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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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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親트럼프' 뉴스맥스, 상장 첫날 588% 폭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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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파 성향의 미국 케이블 뉴스 네트워크 뉴스맥스(NYS:NMAX)가 미국 증시에 상장한 첫 날 무려 500% 이상 급등하며 과열 현상을 보였다.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 이후 우파 성향 뉴스 채널의 시청자층이 확대되면서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주가를 폭등으로 이끌었다.
31일(현지시간) 오후 3시 현재 뉴스맥스는 588.16% 폭등한 68.8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.